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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 아뜰리에
leeswim
2019. 3. 7. 21:39
6월의 남해 여행 :)
우연히 들렀던 싱그러운 향수공방 ><
재미도 있었고, 무엇보다 내가 만든 향수라 그런지 내맘에 쏙 들었었다. 30미리 후딱 써버리고 다시 재주문!
나의 레시피가 잘 적혀 있어서 언제든 다시 주문 가능하다
첫구매 때는 화이트 패키지였는데,
요런 예쁜 패키지도 있었나아~
요 아이로 주문 ㅎㅎ
멀고 먼 남해에서 날아온 향기 킁킁
여행갔던 그때가 떠올라서 잠시 웃음지을 수 있고 행복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