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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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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요리 upgrade (ft. 떡갈비) ​ (이긍😢 호이안서 사온 종지 이 나갔네) 떡갈비는 엄마가 직접 만드렁 주신 것! 잘 먹었습니당. 열기가 가시기 전에 뚜껑을 살짝 덮어두니 스트링 치즈가 그럴싸하게 녹아 주심! 초간단 토마토 요리로 정말 굳 ㅎㅎ 스트링치즈와 토마토 정말 꿀 조합인 것 같다. (단지 내 생각 ㅋㅋㅋㅋ)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3. 18.
  • Everytime look at you @애브리타임 룩앳 유 간만에 혼영 영상미, 오가는 대화들 간만에 맘에 쏙 들었던, 몰입해서 보면 간질간질 꽤나 상큼한 영화 기대 없이, 아무 생각 없이 보러 가서 더 좋았던, ​​ 여행가고 싶다 🙂 나도 곧, 우리도 곧 떠난다아아아ㅏ 가사가 참 좋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3. 18.
  • #playlist 이진아 님🥰 ​​​ 오디션 프로그램 나올때부터 이미 빠순이가 되어버린, 이진아 님의 콘서트를 재작년에 다녀왔었다. 남자칭구도 간질간질한거 안좋아하는 사람인데, (나때문에 억지로 같이 가줬다고 몇번이나 말함) 콘서트 다녀와서 본인 playlist에 몇곡을 추가하긴 했더라. 근데 아직도 간혹 차에서 이진아 님 노래가 나오면 그날 컨디션에 따라 들을 때도 있고 넘길 때도 있다고 함 ㅋㅋㅋㅋ 요즘 연예계가 떠들썩 한데ㅠㅠ 그런 와중에 진아님의 결혼 기사를 접하게 되었다! 나와 같은 해에 하시네 (흣) 넘나 축하해요 👏 저와 제 동생은 진아님 노래로 정말 많이, 자주 위로받고 있답니다. 결혼하고도 더 사랑스러운 앨범 많이 내주세요 :) ​ 여기서 ‘너’ 가 그분일까? (흣)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3. 17.
  • 창작요리 ​ 토마토 + 스트링치즈 대파 잘게 썰어서 파향 살짝 내주고 토마토 투하 스트링 치즈와 곁들여 먹으니 꿀조합이네 👍 플레이팅좀 연구 해서 다시 해봐야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3. 17.
  • 보리를 먹어보자 ​ 우연히 보리가 참 좋다는 이야기를 요새들어 자주 접하였는데, 마침 홈플러스에서 세일 중이어서 구입해보았다. ​ (자세히 보면 보리밥알이 보임.....) 어른들께서 보리는 몸에 좋은데 맛이 없다는 말을 하시는 것을 들었었는데, 흰쌀밥만 해먹는 것보다 난 맛있는 것 같은데? 밥알 씹는 게 쪼꼼 뭔가... 귀찮아진 것 같긴 하지만 꾸준히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담엔 누룽지도 만들어 먹어봐야지. 보리 누룽지가 그렇게 좋단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3. 17.
  • lulli 레오타드 구입 ​​ 포베네에서 맨 처음으로 저렴하게 구입했던 레오타드. 웨어무아와 내키는데로 한번씩 바꿔 입는다. 그런데 이 아이는 브라 캡이ㅠ 고정이 안되고 아마 내 몸에 잘 안 맞아서인지.. 심하게 왔다갔다ㅠㅠ 이것 빼고는 맘에 드는 레오타드. 천을 한겹 대볼까? 고민중이다. 웨어무아를 입을 때는 탑을 위에 입어주기 때문에 캡 걱정은 없다. 그리고 이번에 구매한 레오타드 :) 후기도 좋고 여성스러움의 대표적인 디자인인, 홀터넥 스타일 ㅎㅎㅎ 블랙 레오타드가 갖고 싶었는데 팔이 긴 디자인의 레페토를 사볼까 고민하던 중 ‘탑토’ 에서 신학기 기념 세일을 한다 하여 이 아이로 GET! 핑크, 연보라, 네이비, 블랙 이 구비되었으니 ㅋㅋ 다음은 버건디를 사볼까?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3. 17.
  • 베트남노상식당 ​ 기대를 안해서인지, 꽃샘 추위 때문에 국물이 더 맛있게 느껴져서인지, 간만에 JMT 한끼 식사 🍚 잘 먹었습니다 :) (사진에 메뉴 이름 소심하게 적어보기..ㅋㅋ)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3. 12.
  • 마이 페이보릿 ​​ 고구마랑 우유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3. 7.
  • 유자 아뜰리에 6월의 남해 여행 :) 우연히 들렀던 싱그러운 향수공방 >< 재미도 있었고, 무엇보다 내가 만든 향수라 그런지 내맘에 쏙 들었었다. 30미리 후딱 써버리고 다시 재주문! 나의 레시피가 잘 적혀 있어서 언제든 다시 주문 가능하다 ​ 첫구매 때는 화이트 패키지였는데, 요런 예쁜 패키지도 있었나아~ 요 아이로 주문 ㅎㅎ 멀고 먼 남해에서 날아온 향기 킁킁 여행갔던 그때가 떠올라서 잠시 웃음지을 수 있고 행복하다 🥰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3. 7.
  • #Playlist ​​​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3. 1.
  • 홍루이젠 ​ 나는 사진 고자인가보다...🥺 그래도 맛은 있는 홍루이젠 운동 후라 더 꿀맛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2. 28.
  • 청담 애류헌 상견례 ​ 어짜피 다 끝나고 나서 음식 생각 안나는 자리ㅎㅎ 제일 기본 코스로 했는데 괜찮았음 자리 조용하고 발렛 잘 되고 옷걸이 등 깔끔했던 애류헌 추천 :) 토요일이라 좀 차가 밀렸지만, 위치만 잘 맞는다면 강츄 xD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2. 28.
  • 발레 잘하고싶다 ​ 사이드~~~~~ 햄스트링이여 제발 _(:3」z)_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2. 28.
  • 쫄볶이 불닭볶음면 ​ 오랫만에 인스턴트의 ​​맛 ​​면이 쫀쫀하고 많이 맵지 않다 떡국떡도 넣어줄걸! 또 사먹을 의사 있음 😋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2. 24.
  • 엄청 쉬운, 맛있는 마파두부덮밥 ​ 두부를 깍뚜기처럼 썰어서 달걀물에 풍덩! 기름을 충분히 많이 두르고 두부가 담긴 달걀물을 투척! 달걀 후라이가 되지 안도록 작은 숟가락으로 휘휘 저어가며 두부가 달걀옷을 잘 입고 익을 수 있게 합니당 (소금간 해주세욧) ​ 고다음 요 소스를 부어주면 끝! 1인기준 2번 쓸 수 있었어요 ㅎㅎ (4인은 좀 무리) 집에 달걀밖에 없을 때 강추 레시피 😋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2. 22.
  • 성경필사 아가서를 끝냈다. 사랑이 가~~~득했던 아가서 🥰 내일부터는 전도서 시작 :) ​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2. 21.
  • 마커스 날 향한 계획 악보 ​ ​​ 반주자를 위한 앞부분과 뒷부분만 준비 밴드 사운드가 잘 어우러지면 건반은 매우 쉽다 특히 드럼! 자꾸 반복해서 들어보고 여러 애드립 만들면 재밌음 나도 곡 써보고 싶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2. 20.
  • 좀 차려먹어야겠다 나도 ​ 너무나 허접해서 올리기도 뭐한 앵글 나는 왜 모서리에 자리를 잡았는가 패드 치우기 귀찮아서 였을듯 쯔쯧 요새 부쩍 꿈자리가 (사나운건 아니고) 화려하다 담대하라고 하신 주님! 말씀 생각하며 나아가자 🙂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2. 20.
  • 삼시세끼 잘 챙겨먹기 바로 당장 실천하기 ​ ​ 요거 숟가락 얼른 사야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2. 16.
  • 달리기 ​ 인생은 마라톤과 같아 포기하지 마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2. 15.
  • 엄마 ​ 아프지 마세요 😌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2. 15.
  • 1월의 지름 ​ 요 브랜드는 막 너무 화려하고 블링블링한듯하여 거부감이 좀 있었는데, 아담하고 차분한 느낌이 좋아 구매한 귀걸이. 붙는 귀걸이를 좋아해서 잘 하고 다닐듯! 가격도 매우 착하게 구매함! 5만원대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2. 14.
  • 맛있었던 수플레 ​​​​​​​​​​​​​​​​​​​​​​​​​​​​​​​​​​​​​​​​​​​​​​​​​​​​​​​​​​​​​​​​​​​​​​​​​​​​​​​​​​​​​​​​​​​​​​​​​ 언젠​가 꼭 도전해보고픈 메뉴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2. 14.
  • 좋아하지만 가까워지기 힘든 발레 ​ (팅커벨은 다른 회원님 보호 ^ ^;) ​​​발레를 3개월째 하고 있는데 빠지는 날도 많고 워낙에 뻗뻗이라 늘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다. 다시 처음의 열정이 되살아나길. 발레복 하나 더 사야하나 🤔 공감수 2 댓글수 0 2019. 2. 14.
  • 2월의 어느날 집에서 혼자 먹부림 ​​ 생크림 요거트에 바나나. 바나나 껍질을 반절만 까고, 그 위에서 나이프로 살살 슬라이스 해주고 요거트에 풍덩. 아침 밥은 아니구 식후 간식. (아침은 안찍음) 요거트 숟가락을 하나 구입해야겠다! ​ 1인용 파스타 재료 : 냉동새우(노브랜드 것인데 꽤나 통통하다), 마늘, 파스타면(배가 별로 안고파서 12가닥 정도 삶음), 올리브오일, 소금, 바질페스토(제품화된것), 먹다남은스팸 조금 만드는 법은 너무 쉬워서 생략! 파스타가 먹고싶어서 딱 한접시만 후다닥 만들어보았눈데 대성공. 특히나 딱 저 한접시만 만들어서 남김없이 맛있게 먹은 스스로가 너무나 기특하네. 베이컨 같은거 없어서 스팸도 조금 넣어봤는데 짭쪼롬 간도 되고 맛있다. 방울 토마토나 치즈가루 등이 있으면 더 맛있겠다. 바질페스토 양이 너무 많.. 공감수 1 댓글수 0 2019. 2. 14.
  • 런던여행 Tate Modern에서 그네타기 ​​​​​​​​​​​​​​​​​​​​​​​​​​​​​​​​​​​​​​​​​​​​​​​​​​​​​​​​​​​​​​​​​​​​​​​​​​​​​​​​​​​​​​​​​​​​​​​​​​​​​​​​​​​​​​​​​​​​​​​ 시원한 밤바람 마시며 신나게 ​​그네 타기. 3인용 그네라 3명이서도 탔지만, 사진 찍어줄 사람이 없었다능. 미술​관 뒤쪽이라 사람들이 잘 모르는 건지, (오밤중이라 사람이 없었을듯) 아무도 없어서 신나게 놀았다. (잘 알지는 못하지만) 현대 미술적인 분위기, 조명, 특이한 그네가 그리운 밤. 공감수 1 댓글수 0 2019.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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